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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경제] 안희정 지사 성폭력 사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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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-03-07 08:32 조회20,751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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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에게는 '괘념치 않으면 될 일', 다른 누군가에게는 '도려내고 싶은 악몽'의 시작은 지난해 6월이었다. 대선 당시만 해도 안희정 캠프 홍보팀에서 일하던 김지은 씨가 돌연 안 전 지사 수행비서로 임명된 건 이 무렵이었다. 지난달까지 8개월 동안 네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김씨 말을 종합해 보면 수행비서 임명은 김씨를 눈여겨보던 안 전 지사의 올가미였다.

첫 성폭행 이후 안 전 지사의 러시아·스위스 해외 출장은 그의 머릿속에서 양심을 지우는 기폭제가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. 지난해 충남도지사 해외 방문 일정 자료에 따르면 안 전 지사는 지난해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있었던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상트페테르부르크시를 방문하는 일정에 수행비서 김씨를 대동했다. 수행 일정 후 밤, 숙소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김씨 증언에 따르면 두 번째 비극은 도지사 출장단이 머물렀던 5성급 '앙글르테르 호텔'일 확률이 높다.

..(중략)....
법무법인 창과방패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.
세부내용은 기사 원문을 참조하세요.
http://m.news.naver.com/hotissue/read.nhn?sid1=102&cid=1077043&iid=2746669&oid=009&aid=00041108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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